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3/캠페인/보너스/2장 (문단 편집) === 피의 시련 === 청소를 깨끗이 끝내고 돌아가면 코갈은 렉사르의 힘을 인정하여 부족에 받아들여 주고, 렉사르는 즉시 코갈에게 오우거 병력의 동원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이에 렉사르는 힘으로 해결을 보자고 제안하고 대족장의 자리를 건 결투를 신청한다. 코갈은 이에 응하고 투기장에서 결투가 시작된다. 코갈은 여기서 조건으로 마법 아이템의 도움이나 속임수 없이 오로지 힘으로만 대결하는 것을 제안한다. 여기서 짐작했듯이 이 부분에서 어려운 점은 코갈과 결투할 때는 아이템 없이 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렉사르를 쭉 밀어준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냥 각각 모서리에있는 썬더 리저드를 다풀어주고 스톰볼트 던지고 도망가고 던지고 도망가고, 마나 떨어지면 룬을 활용하면서 아주 쉽게 잡아낼 수도 있으니까 굳이 렉사르를 키울 필요는 없다. 그냥 입맛대로 하자. -- 참고로 소영감, 로칸, 팬더는 자리깔고 구경하고있다 -- 반대로 '''코갈'''은 '''디바인 쉴드, 리쥬버네이션''', 워드(힐링, 스테이시스, 서펜트) 소환, 다이어 울프 소환, 마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치사한 보스다. ~~지가 먼저 룰을 깨고 앉아있다~~ 전술된 방법대로 하지 않고 1대1로 정면 대결을 하면 렉사르가 압도적으로 발린다. 투기장 주변에 있는 스톰 웜 4마리를 최대한 활용하면 편하다. 스톰 웜은 렉사르 또는 코갈을 공격하는 중립 유닛으로 나오며, '''코갈이 무적 상태면 렉사르를 다굴'''하니 주의. 혹은 코갈의 마나가 다 떨어질때까지 인내심있게 뺑뺑이를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코갈의 마나가 2000에 달하지만 결국 힐링워드, 리쥬비네이션 등등의 마나 소모량이 큰 기술들을 자꾸 펑펑쓰다보면 마나가 언젠가는 떨어지는 법. 이 점만 잘 활용하고나서 코갈이 마나가 다 떨어질즈음부터 소환물들과 같이 두들겨패면 끝이다. 코갈을 제거하면 렉사르가 새로운 족장에 등극하고 그런 렉사르를 환호하는 오우거들 앞에서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퀘스트 보상은 '''세라실'''(공속 15% 향상, 공격력 +15)이다. 역시 팬더에게 주면 최종병기의 힘을 볼 수 있다. 또한 볼진이 임무 보상으로 천상의 소울 오브(레저렉션 사용)를 주는데, 이후 임무들에서 동맹의 유닛들을 살리는 데 쓸 수 있으니 가져갈 지는 알아서 선택하자. 여담으로 코갈과 세라실은 와우에서도 재등장한다. 자세한건 [[나즈그렐#s-1.2.3|나즈그렐]] 항목을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